2024년 청룡의 해 제야의 종 타종행사
▶ 행사개요
● 행사일시:
2023. 12. 31.(일) 23:00 ~ 2024. 1. 1.(월) 00:50 (110분)
● 주요행사:
사전 공연, 신년 카운트다운, 새해인사, 타종, 축하공연 등
● 행사장소:
보신각 및 세종대로 일대 도로통제
▶ 도로통제
● 통제일시: 2023. 12. 31.(일) 00:00 ~ 2024. 1. 1.(월) 07:00
● 통제구간:
< 1단계: 부분통제 >
· 일시: 2023. 12. 31. 00:00 ~ 07:00
· 구간: 세종대로 사거리
새문안로 방향 100m
< 2단계: 전면통제 >
· 일시: 2023. 12. 31. 07:00 ~ 15:00
· 구간: 새문안로·종로(새문안교회-종로1가사거리)
세종대로(KT빌딩-청계광장교차로)
< 3단계: 전면통제 >
· 일시: 2023. 12. 31. 15:00 ~ 2024. 1. 1. 07:00
· 구간: 새문안로·종로(새문안교회-종로2가교차로)
청계천로(청계광장-청계2가교차로)
세종대로(KT빌딩-청계광장교차로)
우정국로(공평사거리-광교사거리)
무교로(시청뒷길교차로-무교동사거리)
▶ 타종행사 후, 실시간 교통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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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제야의 종·새해맞이 카운트다운
12.31.~1.1. 보신각~세종대로에서 ‘2023 제야의 종·새해맞이 카운트다운’ 행사가 열린다.
자정의 태양은 지름 12m 규모의 거대한 ‘태양’ 구조물로, 새해가 떠오르는 여명의 순간을 연출할 예정이다.
확 바뀐 '제야의 종' 행사…새해 '자정의 태양' 뜬다
2024년 0시, 세종대로에 지름 12m 규모의 ‘자정의 태양’이 떠오릅니다. 서울시는 12월 31일 밤 11시부터 다음날인 2024년 1월 1일 새벽 1시까지, 보신각~세종대로에서 ‘2023 제야의 종·새해맞이 카운트다운’ 행사를 진행합니다. 올해 행사는 전 세계인이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축제로 펼쳐지는데요, 보신각 타종과 함께 세종대로에서 떠오르는 ‘자정의 태양’은 잊지 못할 장관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된 ‘2023 제야의 종·새해맞이 카운트다운’ 행사를 소개합니다.
▶ 제야의 종 타종행사 맞아 서울 지하철·버스 심야 연장운행
서울시는 안전한 행사 관람과 늦은 시각 귀가하는 시민들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다양한 교통대책을 마련한다.
평소 휴일 지하철은 자정에 종착역에 열차가 도착하도록 운행하고 있으나, 12월 31일은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하고, 서울 지하철 1~9호선, 우이신설선, 신림선 합쳐 총 173회 추가 운행한다.
● 주요 지하철역 막차 시간표
시내버스도 막차 시간을 연장하여 운행하나 예년과 달리 도로 통제시간이 1월 1일 07시까지 지속되는 상황을 감안하여, 임시 우회 경로 상에 행사장과 가까운 정류소가 있는 38개 노선만 연장 운행하기로 했다.
● 막차연장 버스 노선 경유 주요 정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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